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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관련 오해와 진실인천-전남-강원 등 8개 권역 운영의료진이 필요성 인정해야 뜨고, 전액 세금서 충당해 비용은 무료꼭 중환자 아니어도 응급 땐 이송… 궂은 날씨나 일몰 후엔 비행 못해5월 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헬스쇼’에서 닥터헬기가 행사장 상공을 통과하고 있다. 동아일보DB5월 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상공에는 닥터헬기 2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광장에 모인 ‘2024 서울 헬스쇼’ 참석자들의 시선이 하늘을 향하자 사회자는 마이크로 “지금 들리는 소리는 소음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신호”라고 외쳤다. 서울광장 상공은 원래 비행금지 구역이지만 응급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든 출동해야 한다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 이날 특별 허가를 받아 비행한 것이다.서울광장 상공에 닥터헬기가 모습을 드러낸 건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2019년 10월에도 동아일보와 보건복지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서울광장과 덕수궁 상공에 닥터헬기 등 응급의료헬기 4대가 비행했다. 지난해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한 ‘2023 서울 헬스쇼’ 때도 닥터헬기는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냈다.이 같은 캠페인과 행사 등의 영향으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닥터헬기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닥터헬기의 오해와 진실을 질문과 답변 형태로 구성했다.Q. 닥터헬기는 119처럼 신고만 하면 이용할 수 있나.“아니다. 닥터헬기는 일반 국민들이 바로 요청할 수 없다. 뜨고 내리는 비용이 적지 않을 뿐 아니라 중증 응급환자를 먼저 이송해야 하기 때문이다. 응급 상황이 발생해 119에 신고하면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환자 상태를 평가하게 된다. 이때 닥터헬기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소방상황실을...
관리자 ㆍ 2025.04.01 ㆍ 추천 0 ㆍ 조회 353
‘2024 서울헬스쇼’ 성황리에 종료‘2024 서울헬스쇼’ 이틀째인 15일 오전 행사가 열리는 서울광장에서 ‘So Hot! 쇼츠 댄스 배우기’ 코너가 진행되고 있다. 동아일보DB16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헬스쇼가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다채로운 부스 행사와 즐길 거리가 풍성했던 ‘2024 서울헬스쇼’가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치러진 서울헬스쇼에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다. 서울헬스쇼는 건강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병원, 스포츠,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헬스케어, 보험 등 60여 개의 헬스케어 관련 기업과 6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헬스쇼'에서 시민들이 카카오 헬스케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젠톡 부스.마크로젠은 서울헬스쇼에서 유전자·미생물 검사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 서비스를 소개했다. 행사 기간 중 마크로젠 부스를 방문해 신규 회원 가입을 인증하면 대형 타포린 백과 함께 129종 항목을 검사할 수 있는 젠톡 유전자 검사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부스에선 시민의 혈당을 무료로 측정해줬다.카카오헬스케어는 방문자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를 활용한 혈당 측정 체험을 제공했다. 스마트폰에 파스타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부착한 혈당 측정 센서와 연동하면 실시간으로 혈당이 측정되는 방식이다. AI는 혈당 등 건강 정보를 분석해 생활 습관과 약 복용 등에 대해 조언을 해 준다. 업체 관계자는 “3일 동안 수천 명이 부스를 찾아 혈당 관리 서비스를 체험했다”며 “최근 젊은 당뇨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라 중장년층뿐 아니라...
관리자 ㆍ 2025.04.01 ㆍ 추천 0 ㆍ 조회 217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14~16 3일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건강 박람회 ‘2024 서울헬스쇼’에서 장수인자 HDL을 알리는 행사 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헬스쇼는 건강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병원, 스포츠,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헬스케어, 보험 등 60여 개의 헬스케어 기업과 약 5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레이델은 이번 행사에서 장수인자 HDL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HDL은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온몸의 세포 및 조직으로 전달하는 운반체다. 혈관 내막에 쌓여 혈관을 좁게 만든 잉여 콜레스테롤을 흡입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유일한 대사 경로다.관람객들은 레이델 부스에서 직접 인터렉티브 미디어 상의 HDL을 조작해 혈관 내막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거나, HDL 콘텐츠를 즐긴 후 퀴즈를 풀고 ‘장수인자 HDL 마스터’ 자격증을 발급받았다. HDL 수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의 HDL 수치 위험도를 측정하기도 했다.레이델은 별도로 마련한 브랜드 부스에서 인기 상품인 폴리코사놀과 비즈왁스알코올 시리즈를 소개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레이델 공식몰 회원가입,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OX 퀴즈 맞히기, HDL 에어볼 잡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레이델 관계자는 “국내 최대 건강박람회에서 건강지표 바이오마커 HDL을 알리고, 이로운 건강정보를 제공해드릴 수 있었음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수인자 HDL을 비롯해 최신 건강정보를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기사원문]
관리자 ㆍ 2025.04.01 ㆍ 추천 0 ㆍ 조회 122
[2024 서울헬스쇼]“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최신 건강 관리 트렌드를 체험하러 왔습니다.”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카카오헬스케어 부스를 찾은 대학생 허지아 씨(23)는 “스포츠학을 전공하는데 학교 과제를 위해 방문했다.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를 눈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2024 서울헬스쇼’ 마지막 날인 이날도 인기 체험 부스에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카카오헬스케어는 방문자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를 활용한 혈당 측정 체험을 제공했다. 스마트폰에 파스타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부착한 혈당 측정 센서와 연동하면 실시간으로 혈당이 측정되는 방식이다. AI는 혈당 등 건강 정보를 분석해 생활 습관과 약 복용 등에 대한 조언을 해 준다. 이 업체 관계자는 “3일 동안 수천 명이 부스를 찾아 혈당 관리 서비스를 체험했다”며 “최근 젊은 당뇨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라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층도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다양한 경품을 주는 부스에도 시민들이 몰렸다. 유한양행은 부스를 찾은 시민들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숙취해소제 ‘내일N’과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뿌리는 파스 ‘에어파스’ 등을 제공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시민들은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프리미엄 유산균 ‘덴마크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며 “덴마크 유산균 전문 기업 크리스찬한센의 특허 균주를 국내 최초로 배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건강 상담 부스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방문했다. 2, 3주 전부터 왼손이 아팠다는 강성희 씨(66)는 이날 행사장에서 무료 뜸 상담을 받았다. 강 씨는 “아픈 부위에 피가 몰려 있다고 한다”며 “상담을 통해 뜸보다 침이 효과적이라는 얘길 들었다. 이제 한의원에 가볼 생각”이라고...
관리자 ㆍ 2025.04.01 ㆍ 추천 0 ㆍ 조회 158
[2024 서울헬스쇼]“저도 이제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단 관리를 하려고요.”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방문한 이나연 씨는 오뚜기 푸드트럭 ‘옐로우즈 키친’(사진)에서 현미밥과 닭가슴살 짜장을 받은 뒤 웃으며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온 이 씨는 오뚜기에서 진행한 줄넘기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1분 내 200회 이상’ 기준을 달성해 저칼로리 간편식 ‘가뿐한끼’ 상품을 받았다.이날 ‘2024 서울헬스쇼’ 행사장에 마련된 헬시푸드 코너에선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업체들은 줄넘기나 턱걸이, 룰렛 추첨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저열량·저당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나눠줬다. 종근당건강은 당류와 트랜스지방이 없는 당뇨 환자용 음료 ‘Dr.Care 당코치 제로’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이인천 씨(66)는 “당뇨 환자용 음료라고 해서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담백해 입에 잘 맞았다”고 말했다.스키니랩 부스도 다이어트용 건강기능식품을 맛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신지혜 씨(39)는 “출산 후 체중이 많이 늘어나 걱정”이라며 스키니랩이 소개한 ‘다이글로핏 다이어트’ 제품을 집어 들었다.행사 기간 한국인삼협회와 바이오업체 비트로시스 부스에선 인삼이나 산삼배양근으로 만든 피로해소제 등을 나눠줬다.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제일헬스사이언스 부스에선 유산균과 비타민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고 습윤밴드와 파스, 물티슈 등을 증정했다.송진호 기자jino@donga.com여근호 기자 yeoroot@donga.com[기사원문]
관리자 ㆍ 2025.04.01 ㆍ 추천 0 ㆍ 조회 68
[2024 서울헬스쇼]도심속 건강축제 서울헬스쇼 폐막강사와 함께 90분간 서킷트레이닝… 초보자도 쉽게 유산소-근력운동6만2000명 시민 찾아와 축제 만끽… “즐겁고 건강한 에너지 도움 얻어”“팔은 몸쪽으로 당겨주시고 가슴 근육으로 밀어내며 일어나 주세요!”16일 낮 12시 반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시민 30여 명이 잔디밭에 요가 매트를 깔고 강사의 구령에 맞춰 맨몸 운동을 시작했다. 스쾃, 플랭크, 팔굽혀펴기 등이 이어지자 참가자들의 이마에는 곧 땀방울이 흘렀다. 젊은 직장인부터 노부부까지 참가자 연령대는 다양했지만 운동에 대한 열정으로 금세 하나가 되는 모습이었다. 점심시간 광장을 지나던 직장인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동작을 따라하기도 했다.● 고강도 맨몸 운동에 “조금만 더… ”‘2024 서울헬스쇼’ 마지막날인 이날은 서울시가 마련한 ‘운동하는 서울광장’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시민들은 무대 위에 오른 전문 강사의 동작을 따라하며 약 1시간 반 동안 서킷 트레이닝을 했다. 서킷 트레이닝은 다양한 맨몸 운동을 쉬지 않고 반복하는 것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날 서킷 트레이닝 체험은 낮 12시 반과 오후 3시에 두 차례 진행됐다.고강도 운동이 이어지자 일부 참가자는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주저앉았다가 “조금만 더 버티자”는 보조 강사들의 격려를 듣고 다시 일어서기도 했다. 참가자 사이에선 팔 벌려 뛰기 등을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는지 대결도 벌어졌다. 여자친구 정솔비 씨(34)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김민성 씨(38)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53세 턱걸이왕 “내년에도 참석할 것”‘2024 서울헬스쇼’가 진행된 사흘 동안...
관리자 ㆍ 2025.04.01 ㆍ 추천 0 ㆍ 조회 97
관리자 ㆍ 2025.04.01 ㆍ 추천 0 ㆍ 조회 62
[2024 서울헬스쇼]헬스쇼 이틀째 ‘건강댄스 한마당’‘줌바댄스’ 23개팀 참가 춤실력 뽐내… ‘쇼츠댄스’ 배워 유튜브영상 촬영도휴일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들 북적… “날씨 흐렸지만 좋은 기운 얻어가”“젊은이들과 어울려 춤추면서 ‘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나이가 몇이든 마음은 똑같지 않나요?”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찾은 박경민 씨(67)는 무대 위에서 격한 율동을 소화한 후 내려오면서 “날아갈 듯하다”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박 씨는 댄스 팀 ‘김포 리버퀸’ 멤버로 이날 줌바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팀의 막내인 이희원 씨(26)는 박 씨 큰아들보다 16살 어리다. 이 씨는 “40년 이상 나이 차가 나지만 언니라고 부른다”며 웃었다.● 40년 나이 차도 극복하고 ‘줌바’‘2024 서울헬스쇼’ 이틀째를 연 줌바댄스 페스티벌에는 전국 23개 팀이 참가해 갈고닦은 춤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이 무대에 등장하기 전후 객석에서 일어선 채 다른 팀이 선보이는 댄스를 따라 하며 서울광장은 몸을 흔드는 공연장이 됐다. 어린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도 적지 않았다.줌바댄스는 에어로빅에 라틴 댄스를 접목한 운동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다이어트와 체력 증진 효과에 더해 함께 어울려 춤을 추며 마음 건강도 챙길 수 있다. 12년째 줌바댄스를 즐기고 있다는 김은택 씨(54)는 “저 같은 아저씨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 줌바 댄스”라며 “앞으로도 걸을 힘이 남아 있는 한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케이팝 댄스로 우울증 날려보내”오후 1시 반부터는 유튜브 채널 ‘몸치탈출 연구소’를 운영하는 안무가 와이진의 ‘So hot!! 쇼츠 댄스...
관리자 ㆍ 2025.04.01 ㆍ 추천 0 ㆍ 조회 98